안녕하세요^^
6월 22일 돌촬영 한 성혁이 엄마에요~~
스냅이랑 동영상 다 너무 잘 나온것 같아 완성본도 기대가 커요*-*
사진이랑 동영상 본 사람들마다 너무 이쁘다구 잘 나왔다고 하네요 ㅎㅎ
분위기나 색감두 너무 좋구요~~
그날 엄청 더웠는데 이리 저리 뛰면서 촬영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~~
베네스타 의상실 메컵 하시는 분도
어디 스냅이냐며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.
거기는 연계되어있는 스냅이 있는데도 그렇게 말씀하실 정도면 정말 열심히 하시는거겠죠^^
저두 그렇게 느꼈구요~ 마벨스냅 선택한건 정말 잘 한거 같다고 속으로 뿌듯해 하고 있어요 ㅎㅎㅎ
날 더운데 수고하세요~~^^
아버님께서 땀을 비오듯 쏟으셨으니 참 더웠던 날이였던 것 같아요.
엄마, 아빠께서 아기와 너무 잘 놀아주시고 특히 어머님께서 연기? 도 잘 해주시고, 전 그저 편하게 엄마, 아빠와 성혁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.
항상 이렇게 화목한 모습을 볼 때마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답니다.
감사합니다.